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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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 뛰어다녀 2016. 7. 17. 16:13


제가 글 좀 정리할려고 다시 왔습니당. 

음, 지금 사실 fatal은 완결된 상태에요. 물론 마지막화는 아직 예약으로 올라가 있는 상태라서, 완벽하게는 완결이 아니지만. 15화에서 완결됩니다. 예약으로 올려둔게 올라오면 페이탈은 완결 폴더로 이동시킬 거구요. 

걸프렌드는 좀 오랫동안 연재시킬계획이에요. 평범한 그냥 학원물이라 그런지, 너무 빨리 끝내면 현실성이 떨어질것 같아서 현실성을 최대한- 높이기위해 장기간 연재를 할것이구요. 음, 그렇다고 너무 질질 끌지는 않을 거에요. 

그다음 이별을 건너다는 5화를 제가 적다가 중간 쯤부터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가지고, 그냥 메모에 저장시켜놓기만 했어요. 이별을 건너다는 장기로 끌기에는 제가 사극을 너무나도 모르고, 말투도 힘들기에 그냥 단편으로 끝내기로 했어요. 10편 이상, 혹은 이내로 끝날 것 같아요.

설렘주의도 마찬가지에요. 설렘주의도 그냥 달달함을 짧게 끝내고 싶고, 짧게 끝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얘는 10편에서 마무리 지을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예약으로 6편까지 써놓은 상탠데요. 얼마 안 있으면 완결날 것 같아요.

알수없는 페이스북 빙의글은요, 좀 코믹으로 쓸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드립이 삘 받을 때 쓸려고합니다. 그리고 포토샵이 되야해요. 저는 여주를 블러 처리를 해야지, 집중이 더 잘되거든요. 그래서 블러를 해야하는데, 아이맥으로는 대체 포토샵을 어떻게 해야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그래서 당분간은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블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 게요. 얘는 그냥 완결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천천히 천천히 나갈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종인이 메니퓨레잇은 그냥 이때동안 해온 양으로 끝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