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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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 뛰어다녀 2016. 12. 18. 11:56



여러분!!! 제가 text 2에 3개의 폴더들을 싹 다 지웠습니당!!

tinkerbell, dream, onesided love 이렇게 세가지!

왜냐면 조금 더 생각을 하고, 다시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랬어요!

저번에 쌍둥이자리도 그런 이유로 지웠는데, 조금 더 탄탄한 내용 구성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는게 훨씬 더 나을 것 같아서요! 


제가 느꼈는데 여러분들이 페이탈 작품을 정말 좋아해주셔서 저도 너무 감사할 따름이예요! 

페이탈 같은 섹시한 분위기의 글을 안 쓴지 너무 오래 된것같아요 여주를 너무 귀염둥이 캐릭터로 많이 몰아가서, 제가 요즘 귀염둥이에 빠져있습니당...

제 이상형이 귀여운분이거든요. (딴소리)


아무튼 페이탈은 지금 제가 읽어보면 정말 필력도 거의 제로에 가깝고... 이게 글인지 뭔지도 모를 정도지만... 

Nevertheless,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더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할 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시험 끝나서 이제 자유예요! 고3이지만 이제...

그래도 방학하기 전까지 망나니 생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