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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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큥 뛰어다녀 2017. 2. 5. 00:58

여러분! 안녕하세용! 와 이제 벌써 열두시도 지났으니 개학 전날이라고 볼 수 있네요...

서울 다녀왔는데 이럼 안되지만 지금 살짝 술기운이 있어여. 그래도 정신은 말짱하기에 글을 씁니다!


이제 개학하면 저는 고3이기 때문에 또 연재가 많이 느려질 것 같아요.

그래도 3월달에 완전히 개학하는 것보다는 그나마 나을 것 같고, 제가 좋아하는 글이니까 짬짬히 쓸 것 같아요!


조금 전에 쓴 서울행은 제 실화가 맞숩니다 하핫.



+아, 그리고 망령 수위글 말인데요. 많은 분들께서 티스토리 계정이 없으셔서 비밀 댓글을 못 보신다고 저한테 이메일을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그 정도로 퀄리티 높은 수위글이 아닙니다... 보시면 후회하실 수도...

아무튼 그래서 처음에 두 분 정도는 보내드렸지만 앞으로는 보내드리지 않을 예정이예요! 알려주셔도 그냥 보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만약에 수위글이 있다면 제가 비댓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서 써보도록 할 게요! 다들 감사합니다.